안녕공원 HI Park & BYE Park

“HI Park” drawing on paper / 40.5x163cm / 2004

“BYE Park” drawing on paper / 40.5x163cm / 2004

 

이 작업은 2004년 뉴욕아트오마이 국제레지던스를 참가하면서 17개국의 아티스트를 만나면서 교류한 과정을 담은 드로잉 작업의 연작이다. 그 연작 중 ”안녕 공원”은 기쁘거나 슬픈 장소를 위해 디자인한 2개의 드로잉 작업으로 HI 와 BYE의 의미를 지닌 세계 각국의 언어로 이루어진 의자 공원 드로잉 작품이다. 의자는 사람들이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장소의 매개체로서 그려졌으며 배경은 실재 레지던스가 진행되었던 뉴욕의 공원이었다. 나는 그곳에 소통을 위한 언어와 장소를 결합시킨 풍경을 담고자 하였다.

“HI Park & BYE Park” is to make a kind of sculpture park with so-called “word benches”. For the project, I enlarge the words, whcih can be read and used for sitting by people simultaneously, For me a bench is a place where people meet each other, make a relationship or separate.

 

“HI Park & BYE Park” exhibition view / Art OMI(New-York) / 2004

“HI Park & BYE Park” exhibition view / Art OMI(New-York) / 2004

“HI Park & BYE Park” exhibition view / Art OMI(New-York) / 2004